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최고가될자격이있으니,이제최고의대우를받아들인다." "나는 최고가 될 자격이 있으니, 이제 최고의 대우를 받아들인다." 만약 위의 자기 긍정이 자신에게도 실현되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아래 진술들 중 어떤 것도 믿지 싶지 않을 것이다. 돈은, 나무에서 자라지 않아. 돈은 더럽고 추악해. 돈은 사악해. 나는 가난하지만 깨끗해.(혹은 착해) 부자는 다 도둑놈이야. 나는 돈을 갖고 싶지도 않고 돈에 얽매이고 싶지도 않아. 나는 절대로 좋은 직업을 갖지 못할 거야. 나는 절대로 돈을 벌지 못할 거야. 돈이 들어오기가 바쁘게 나가는군. 나는 늘 빚에 쪼들려.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하층계급에서 벗어날 수 없지. 우리 부모가 가난했으니 나도 가난해질 거야. 예술을 하면 먹고살기가 힘든 법이야. 남을 속이는 사람이나 돈을 벌지.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앞세워야지. 오, .. 더보기 우리가 몰랐던 야채의 신비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야채의 신비에 대한 비밀을 하나하나씩 알아보고자 한다. 한 줌의 흙 속에는 수억 개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푸른곰팡이에서 발견된 페니실린을 비롯하여 스트렙토 마이신 같은 항생 물질의 대부분은 이 토양 속의 성분에서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훌륭한 자연의 토양 속에서 새로운 싹을 틔우고 성장한 야채는 이러한 미생물에 의해 많은 영양소의 혜택을 골고루 받고 태양빛 아래서 모든 것을 잘 흡수하여 인간의 건강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엽록소나 철분 · 미네랄 등 각종 비타민을 풍부하게 공급해 준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무시하고 소홀히 대하며 야채의 소중함을 가볍게 여겼다. 어찌 보면 현대인들이 질병에 걸린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의 미생물에 .. 더보기 체세포의 활동을 촉진 시키는 야채 수프 야채수프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야채수프는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스스로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체세포는 인체를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재생능력이 떨어진다. 다시 말하면 노화 현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노화를 방지하려면 체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재생능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체세포를 촉진시키려면 뇌에 작용을 가해야 한다. 왜냐하면 체세포 수준에 이르기까지 전신을 조정하는 기관은 바로 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뇌를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인이나 칼슘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므로 인이나 칼슘 등이 풍부한 재료를 사용해서 야채수프를 만들어 이것을 꾸준히 복용하면 인간의 체세포 중에서 콜라겐의 활동이 3배로 왕성해진다. 이렇게 해서 체세포가 성장하면 노화.. 더보기 현대인의 환경은 온갖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지금부터 꼭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은 현대의 의료를 포함한 우리의 생활환경은 위험으로 가득 차 있으며, 질병을 스스로 초래하는 생활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 치질을 그 예로 들어 볼 때 만약 치질이 생겼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보셨나요. 아마도 사람들은 병원을 찾아가서 수술을 받겠죠. 하지만 치질은 어떻게 보면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치질에 걸렸다면 우선 날마다 목욕을 한 후에 항문에 핸드크림을 잘 발라주면 치질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봐요. 항문은 항상 습기에 차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몹시 건조하고 피부가 갈라지기 쉬운 곳이랍니다. 그런데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지방을 깨끗이 씻어내고 건조시켜주니까 그 자리가 바로 갈라져서 대장군이 침입하게 되는데 이때 생기는 것이 바로 치질.. 더보기 긍정적인면으로 시선을 돌리는 습관,허둥지둥마음고생을하지않는습관 ▶ 긍정적인 면으로 시선을 돌리는 습관 노벨 물리학상으로 유명한 물리학자 에사키 레오나의 대담 기사를 읽어보면 목표 달성을 주제로 한 그 기사에서 일본인과 미국인의 사고방식 차이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목표의 80퍼센트를 달성하면 미국인은 "Very Good!"이라고 평가하고 ,60퍼센트 정도면 "Good!",20∼30퍼센트 정도라도 "OK!",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그럭저럭 됐어"라고 한다는 것이에요. 그런 면에서 보면 일본인은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일본인의 경우는 80퍼센트 일을 잘 처리했다 하더라도 "그럭저럭 됐어"라고 평가하며, 60퍼센트 정도인 경우에는 "반성의 여지가 있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100퍼센트 달성하지 못하면 성공했다고는 평가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더보기 쓸데없이 화를 내지 않는 습관,실패의 원인은 내게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습관 "너무 자주 화를 내면 결국엔 화도 내지 못하는 불행한 몸이 되어버린다"는 말을 가만히 음미해보세요. 벌컥벌컥 화를 내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등 불행한 사람이 되어 버린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사소한 일에도 울컥 화를 내며 쉽게 흥분하는 사람, 즉 다혈질인 사람은 대부분 고혈압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고혈압 외의 다른 병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화'라는 것이 그렇게 독한 것일까요?라고 물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쓸데없는 화는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게이츠 교수가 실시한 유명한 실험 하나를 소개하자면 우선 한 환자에게 고무관을 물도록 해보았습니다. 고무관을 차갑게 해 놓았기 때문에 호흡 중 발생하는 가스는 액체로 변합니다. 그 액.. 더보기 완벽한 여성보다 정치적 여성이 되어라 성실한 태도로 인생을 꾸려 온 여성들은 주변 상황이 좋지 않으면 자신을 더욱 가혹하게 다뤄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종종 보인다. "내가 좀 더 노력하면 좋아질 거야"라는 책임감 때문이다. 직장에서도 관리자에 오르기 시작한 여성들은 종종 부하 직원들의 일을 자신이 해결하면서 본인이 아량 있고 책임감 있는 상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한쪽에서 양보를 하고 협력을 해도 다른 한쪽에서 이를 알아주거나 협조하지 않으면 관계는 도무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퇴보하거나 한쪽의 희생으로 끝나버린다. 새로 발령을 받은 유서경 팀장은 자신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어린 부하 여직원 네 명을 밑에 두게 됐다. 하지만 그녀가 막상 일을 하려니 여직원.. 더보기 눈치를 보지마라 여성은 좋은 사람이 되고픈 욕심에 상대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마음을 살핀다. 상대의 말에 무작정 맞장구를 쳐주기도 하고,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더욱 친절을 베풀며 그 마음을 녹이려 애를 쓰기도 한다. 종종 나이 든 여성들도 마음이 약하면 젊은 여성들에게 이런 점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의류회사의 최가영 팀장은 여사원 중 신참 하나 때문에 골탕을 먹고 있었다.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면 최 팀장에게만 시선을 주지 않고 유령 취급을 하는 것이다. 것이 신경 쓰인 최 팀장은 신참의 눈치를 살피며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지만 항상 결과는 똑같다. 대 놓고 싫어하는 게 아니라 은근슬쩍 왕따를 시키는 신참의 맹랑함에 혼내기도 뭐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뭐해서 그녀의 스트레스는 점점 커져간다. 여기서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