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지자체 별 전입지원금 상황!
♧ 창원시가 추진하는 2가지 지원대상 살펴보면
*첫째. 타 시군구 1년이상 거주한 후 창원시 전입 6개월 이상 거주자 또는 창원시 소재 기업체 재직 노동자.
*둘째. 2020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부터 지원하기
창원시 본사나 지사 주사무소 또는 공장이나 사업장 둔 사업체
지원금액-10만 원 지급(1번) 신청- 전입신고일로 부터 6개월 경과 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가능
창원시가 추진하는 2가지 지원대상
※ 2020년 8월부터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금 지급 시작
창원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비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2019년 말 '창원시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2020년 8월부터 관내 기업체에 재직하는 노동자에게 전입지원금 지급할 예정이라 12월 23일 밝혀졌네요.
전입지원금은 창원시의 인구 증가 기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창원시 정착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의 사업이라 2021년 1월 1일부터 접수 시작되어 전입지원금 신청 요건이나 필요서류에 대한 문의 증가하고 있으며 신청 건수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신청대상은 전입신고 일 기준 1년 이상 타 시군구에 거주 후 창원시 관내로 전입해 6개월 이상 실 거주한 노동자로 재직증명서 또는 사원증 사본, 통장사본, 신분증을 준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민원지적과, 시청민원실에서 지원서 작성해 신청 가능해요.
전입지원금은 최초 전입 1회에 한해 10만원 지급되며 신청에 의한 계좌로 지급 될 예정이고 이에 창원시는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홍보 통해 보다 많은 노동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 하네요 .
♧ 철원군 인구 늘리기 전입지원금 지급
지원대상 : 전입일 기준 1년 이전 타 지역에 거주하다가 철원군에 전입 후 1년이상 실 거주한 세대
※ 2015.1.1일 이후 전입자부터 지원
신청일시 : 전입 후 1년경과 후
신청장소 : 최초 전입지원신청서 작성한 읍면사무소방문(또는 전화)하여 신청서 및 전입지원금 대상여부 확인
※ 전입지원신청서 미 작성자 현 주소지 해당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서류
철원군 전입지원신청서 1부, 정확한 계좌번호와 예금주
철원군 전입지원신청서는 전입신고 시 기 제출자- 읍면사무소 확인
미 제출자= 현 주소지 읍면사무소 해당 읍면에 방문하여 작성 제출
*지원금액
지원분야 |
적용기준 |
지원내용 |
전입(정착)지원금 지원 |
전입일 기준
1년 이전부터 타 지역에서 거주하다 철원군에 전입 1년이상 실 거주한 세대
'15.1.1일 이후 전입자 |
1인당 100.000원
※ 추가인원 1인당 50,000원
(지원상한금액 200,000원)
|
*위 지원 내용 중 '추가 1인당 50,000원 지급 및 지원 상한액 규정' 전입한 직계가족에게만 해당
*같은 세대원으로 전입시
직계가족의 경우 1인에게 100,000원 지급하며 나머지 직계가족에 대해 50,000원 지(상한금액 200,000만원)하고 같은세대로 전입한 직계가족이 아닌 방계, 친인척, 기타의 경우 전입인에게 100,000원 지급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해당 읍면사무소(민원부서)
철원읍(☎450-5831) 김회읍(☎450-5812) 갈말읍(☎450-5813) 동송읍(☎450-5814) 서면(☎450-5815) 서면출장소(☎450-5607) 근남(☎450-5816)
♧ 영주시 전입지원금 30만원으로 확대
*관내 고등학생 · 대학생 · 기업체 임직원 대상
*영주시가 올해부터 영주로 전입하는 관내 소재 고등학생 · 대학생과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에 대한 지원금을 30만원으로 높인다.
이번 시책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제정한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조례'를 근거로 2021년 1월부터 전입 신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재직 · 재학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영주시로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했을 때(2년이내)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 준비해 가까운 읍 · 면 ·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끝.
영주시는 전입지원금 확대 시행에 따라 2018년 1 월 1일 이후 전입자 중 6개월 이상 거주자부터 적용 예정이며, 지원금은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라 하네요.
한편 학교 기숙사, 원룸 등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그 관할 구역에 주소 둔 사람은 전입신고 한 뒤 거주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입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전입인구 비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이기도 해요.
이에 따라 영주시는 '찾아가는 이동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해 학생들, 기업체 임직원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 할 수 있도록 편의 도울 계획이라고 해요. 장욱현 영주시장 "개정된 정책 시행으로 지역에 학교, 직장 등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의 인구유입 효과 거양하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네요.
♧ 안동시 전입지원금 지급
*전입자- 전입신고와 동시 1만원 상품권 1회 지급
*안동시는 21일부터 지역 대학생의 안동시 전입 편의제공 위하여 대학교 내 "안동 주소갖기 이동민원실'' 운영 관 외 타지역 주소 둔 대학생이 안동시로 전입하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지원금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안동시 지원혜택 보면 전입일로부터 60일 이상 거주시 학기별 10만 원 상품권 최대 8학기 지원, 임대차계약 기간 3개월 이상 거주 시 학기별 30만 원의 기숙사비·주택 임차료 최대 8학기 지원,전입기술학원생 최초 10만원 최대 20만원 상품권 지원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또 하나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이자지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대학교 내 이동민원실 운영은 중구동, 용상동, 서후면, 평생교육과 등 시 공무원, 대학 관계자들의 협조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전입신고 받고, 대학생의 전입지원금과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안내하고 있어요. 이동민원실은 학생들의 편의 위해 12월 14일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 하니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교와 지속해서 협의하여 안동주소 갖기 운동 활발하게 펼쳐 대학생들의 전입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하네요.
♧ 완주군 주민등록 전입신고자 기념품 지급...농협 후원
*전북 완주군은 NH농협의 후원으로 주민등록 전입신고자들에게 기념품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13개 읍·면 주민등록 전입신고자에게 기념품(튜브형 다진마늘)2000개를 선착순 지급한다.
*지원대상-현재 완주군은 다른 시군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 두고 있다가 완주로 거주지 이동해 1년이 경과한 세대, 거주지 이동 후 1개월이 경과한 대학생에게 전입 장려지원금과 쓰레기봉투를 지원하고 있어요.
근로자 5인이상 완주군 전입한 기업체 해당 다른 시군구 2년이상 주민등록 두고 있다가 완주군 거주지 이동 1년 경과세대 5만원~20만원 지원
*1인 세대는 5만원 이내 지역상품권과 쓰레기 봉투 20ℓ 10매, 2인 이상 세대는 10만원 이내 상품권과 쓰레기 봉투20ℓ 20매, 4인이상 세대는 20만원 이내 지역상품권과 쓰레기 봉투 20ℓ 30매가 지급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 2012년 7월1일 이후 전입자이면서 2016년 1월1일 이후 신청자)
*전입 대학생 경우 1개월 경과 시 20만원, 1년 경과 시 추가 10만원 지급한다고 해요.
영천에서 일자리 얻고! 영천으로 전입도 하고!
* 영천시 다양한 지원대상별 지원
지원기준- 전입 전 1년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었을 경우 전입 후 6개월 간 주소 유지시 지급 : 1인 전입세대(영천사랑상품권3만원)즉시 지급
2인이상 전입세대(지원금 30만원),1명 추가시 10만원 추가 지급과 쓰레기봉투 20ℓ 20매 즉시 지급
직업군인,군무원,고등학생,대학생(지원금 20만원)
*신혼부부 혼인신고 시 부부모두 영천 주소 두고 있다면 (예식비 100만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3년간 지급(5천만원 한도 연 1.5%), 국적취득자 지원금 100만원 (최초 50만원,1년 후 50만원)
*평생학습관 직원들은 톡톡 튀는 전입유도 피켓 들고 취업특강 참여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입 시 다양한 혜택과 이점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해요.
*영천시는 2인 이상 전입세대에게 지원금 30만원 지급하고 신혼부부에게 예식비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급하는 등 전입자 대상 각종 혜택 제공, 다양한 분야의 시책 개발 통해 궁극적으로 ‘살기 좋은 영천’ 을 만들기 위해 전력 다하고 있어요.
*영천 평생학습관에서는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영천에서 필요한 일자리 구하고 주소 영천으로 옮겨 각종 혜택 누리며, “살고 싶은 영천 만들기 위한 여성일자리 더욱 늘리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과 시민사회교육 인프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는 삶 위해 항상 준비한다는 뜻도 밝혔네요.
*“영천은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 좋고 인구 밀집도는 낮아 함께 살기에 정말 좋은 도시라며, 특히 동부동은 영천의 중심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싼 가격에 좋은 내 집 마련 할 수 있고 야사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진행되는 등 발전 가능성 있고 정주여건 잘 조성되어 있다”며, “영천으로 이사 오시면 전입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도 많으니 살기 좋은 영천에서 함께 사실 분 언제나 대환영이다”이라고 하네요.
*인구 정책 전입 유도 인센티브 조례 개정 시행
*전입 세대 1인당 10만 원 지급
*전입 유치 5명 이상 50만 원 10명 이상 100만 원
*전입 고교생 기숙사비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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