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감기의 정체

 

 

 

지금 숨길이 가쁘고, 콧물이 나며, 정말로 '맥없는'상태에 놓여 있습니까?

오랫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보통 감기의 원인이 되는 아주 작고 모호한 '세균'을 찾아내어 연구하였고, 그리고 오늘날도 애를 쓰고 있다.

1820년대쯤에 보통 감기의 원인이 된다는 '세균'을 '발견'했다고 과학은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너무나 작고 포착하기 어렵고, 그 당시 사용했던 강력한 현미경으로 볼 수가 없었다. 정말 그런 '세균'을 '발견'했을까?

 

 

 

 

물질을 크게 확대시키는 기술이 발전되어, 우리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전자현미경은 수천 배로 확대시켜 주며 때로는 수천만 배로도 확대시켜 줄 수 있게 됐다. 과학자들은 '세균'을 발견할 수 있으라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많은 연구자들의 결과로 이런 '세균'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아무도 본 사람도 없으며 또는 이를 이용한 사람도 없다.

지나간 23년 동안(실제로 1946년 이후) 영국 정부의 '의학 연구원'의 연 15만 불의 재정적 후원을 얻어 '과학자'들이 '세균' 또는 '바이러스'를 '보통 감기'를 일으키게 하든지 만들어 내는 원인을 찾아냈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물세 해가 지나도 발견할 수 있고 잡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실용성 있는 보고도 없었으며, 또 '발견'된 것도 없다 

확실히 그들응 백 가지 다른 세균 바이러스 · 박테리아 등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 중의 아무것도 감기를 낫게 할 수는 없었다.

이 모든 바이러스들은 보통 감기 때 나오는 점액을 영양으로 하여 살고 있고, 감기 때 나오는 점액을 분해시켜 처리하는 것이 바로 바이러스의 기능이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점액을 처리하기 위해 생긴 것이다.

사실인즉 감기의 원인이 되는 세균은 존재하지 않는다. 감기를 전기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 당신 집의 전기 장치에는 휴즈가 달려 있지요, 정말이지요? 당신이 전기 기구를 많이 사용하여 너무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면 전기는 어떻게 됩니까?

 

 

 

 

 

휴즈는 끊어질 수 있고, 전선이 가열되어 당신 집을 태울 수 있다고 '세균'이 통고해 줍니까? 절대로 불가능하다.

만일 휴즈가 끊어지지 않으면, 가열된 전선은 불붙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 이 사실을 기억하시오.

우리 몸 속에서 생긴 노폐물이 만일 제거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몸에서 발효되고 가열된다. 이런 발효로 중독이 되면 '자연'은 우리들이 우리 몸을 깨끗이 하지 않는 것을 걱정하여 '감기'라는 딱지가 붙어 있는 점액 제거라는 형식으로 우리에게 경고를 준다. 이런 사실은 너무나 간단한 이야기이며, 이런 자연의 경고를 무시한다든지 멸시하면,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된다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아 왔는데, 오늘날  의학 사전에 꽉 차 있는 많은 항목들은 모두 이 심각한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다. 감기에 걸린 것을 저주하지 말아라. 때때로 알맞게 경고해 주는 일을 도리어 감사하고, 이 경고에 대해 무엇인가 하라. 감기를 고치는 약은 없다. 이런 약을 쓰면 도리어 더 심한 상태의 고통까지로 발전할 뿐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감기란 너무 많이 축적된 노폐물의 분비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며, 이런 것을 완전히 몸 밖으로 배설해 주지 못한 까닭이다.

그 첫째 책임자는 장이다. 독소가 전신에 퍼지고 장의 굽은 공동에 나쁜 점액이 생기게 된다. 그러니까 다량의 노폐물질이 점액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 이 결과가 바로 '감기'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지식인은 이런 사실을 잘 알아 두고, 실제로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이 감기가 오려고 할 때, 장세척이나 결장 관장으로 감기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

 

 

 

 

 

 

 

과일 주스와 하루 이틀 단식(물과 과일 주스만 마신다)으로 몸을 깨끗이 세척하는 방법은 대단히 좋다.

우리 몸, 특히 장을 깨끗이 유지하고 있을 때 노폐물과 점액의 축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식과 생야채 수프에 의한 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며 사는 것이 올바른 건강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소원일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살아보세요. 그렇게만 한다면 건강은 그냥 안심하셔도 될 듯하지 않을까요. 걱정은 또 다른 걱정만 불러오니 걱정은 금물이라는 점.   

그저 주어진 하루하루를 웃으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거예요. 많이 웃는 것도 건강의 지름길이 될 거예요.

 

 

 

 

몇 년 전 서울에 갔을 때 본 글이 생각나네요.

'웃으면 예뻐요'처럼 웃는 얼굴은 누구나 예쁜 것 같아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웃음이 가져다주는 건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또 중요한 건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예요. 자신을 사랑하며 살다 보면 주위에 사랑을 가득 담은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사실.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는 것은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거 하나면 족한 것이라 생각해요.   몸이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 소중한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가 보세요. 그러면 건강도 함께 즐거워하고 행복해할 테니까요.

이 모든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 또한 감사한 일이네요.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어 감사의 마음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달이기도 하죠. 그러고 보면 참 예쁜 5월인 것 같아요. 5월에 피어나는 꽃들처럼 말이죠.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