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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일이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거나 살아가면서 많이 지쳤을 때나 혹은 평범한 일상에 좋은 일이 생겨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은 마음이거나 할 때 운이 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네 잎 클로버를 가지고 있으면 운이 온다거나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운이 온다거나 어떤 행동을 하면 운이 온다거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런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운이 들어온다 하여 집에 여기저기 인테리어처럼 물건이나 그림을 두고 꾸미는 취미를 가진 사람도 있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운이라는 건 정말 어떻게 해야 오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복권 당첨이나 하는 사업이 잘돼서 수입이 많이 늘어 부자가 되거나 정말 간절히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거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운이 좀 왔으면 하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신세한탄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나에게도 운이 오길 바란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있어요. 그 운이 왔을 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그냥 매일매일을 티브이만 보거나 방에 누워서 시간만 보내거나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가만히 있으면서 운이 오기만을 바라는 사람들, 그리고 나는 절대 무엇을 해도 되지를 않아 라고 포기해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운이라는 거는 잠시 스쳐가는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운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인간관계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라고 오라고 운만 기다리고 있으면 오히려 도망 가버립니다.. 하지만 운이 오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고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알고 하나하나씩 해나가면서 노력을 하다 보면 운이 생길 겁니다.
게을러서도 안되고 어떤일이든 조금 하다가 아 너무 힘들다 해서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대체로 운이 오는 사람들은 그만큼의 노력의 대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운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그런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지금 내 자신이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상황이라면
일단 고등학교 졸업부터 해야 할것입니다. '학력이 꼭 중요하다' 이런 의미는 아니지만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였다면 누구앞에서나 자존감이 없어서 당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니까요.
다음단계는 대학교를 가야 합니다. 이것도 학력보다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학 나온사람과 나오지 못 한 사람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거의 차이로 인해 아무래도 생각이랑 행동도 다를 겁니다.
그리고 평소에 항상 가져야 하는 태도, 즉 마인드는 항상 긍정적인 면을 가져야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하면 그걸 정말 믿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고 다 잘살꺼였으면 누구나 다 쉽게 모두 다 좋은 운이 생기고 잘되는 거지 라고 아주 쉽게 생각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도 말처럼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니까요. 쉽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처음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에는 쉬운 일은 없습니다. 다만 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아무리 힘든 일도 다 나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 일어난 일이 라고 생각하고 잘 극복하고 많이 힘들지만 다시 일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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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중요한 거는 주변의 환경입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어느 정도 운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준비되었을 때 해야 할 일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성장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우리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정말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약에도 우리의 건강에 해로운 약이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심지어 많은 힘을 주는 약이 있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내가 이때까지 노력해온 결과가 무산이 될 수도 있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면 일단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은 '급하게 서두르는 행동' 은 절대로 안됩니다. 나한테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친절하게 베풀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상처만 남게 되고 의욕만 저하되어서 오히려 부작용인 결과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기만 한 사람을 보면 만만하게 생각하게 되는 무의식이 있는 거 같습니다.
회사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서 보면 대체로 눈치 싸움을 많이 합니다. 이 사람은 다가가도 될까? 믿어도 될까? 친해져도 될까? 착하게 해야 할까? 냉정하게 해야할까? 많은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생깁니다. 어떤 한 직원은 평소에 밝고 긍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놀면 스트레스도 받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반면 다른 직원은 어떤 일이든 대충대충이고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그러고 천천히 하고 아무 계획도 없이 상사에게 혼이 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이 어느 공통적인 부분인 신나는 음악을 좋아해서 많이 친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피아노에서 게 이름에 '도'이고 대충대충 하는 사람이 '솔'이라면 이렇게 친해졌을 때 이왕이면 '도'라는 사람이 '솔'이라는 사람에게 좋은 점을 공유하고 같이 성장해나간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하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이렇게 상반된 사람들끼리 친해지게 되면 대부분은 반대인 상황으로 흘러갑니다.
밝고 성실했던 '도'라는 사람이 점점 '솔'이라는 사람처럼 일도 대충대충 하고 내일 하면 되 하면서 점점 나태해지게 되고 결국 좋지 않은 길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은 당장 좋을지라도 나중에 후회하게 될 상황이 커지는 것이지요.
지금 만약에 내 주위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면 술을 엄청 좋아해서 매일 술만 마시고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과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잠도 아껴가며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곁에 두어야 운이 다가올 수 있을지 대충 짐작이 될 겁니다. 의사와 친해지게 되면 그 사람을 보면서 보고 느끼는 것, 배울 것이 많을 것입니다. 반면 술을 엄청 좋아해서 매일 술만 마시기 때문에 같이 어울리다 보면 한 번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음주운전을 한다던가 이렇게 더더 나쁜 부분을 같이 하게 됩니다. 살다 보면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일이 항상 다 잘되기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이럴 때 두 가지 분류인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사람과 한번 실패로 인해 모두 다 포기하는 사람이 있지요. 후자인 경우에는 절대 곁에 두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내가 성장하고 운이 따르려면 주위 환경이 중요합니다.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멀리하고 나 자신을 성장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꼭 많은 사람하고 친해질 필요도 없습니다. 정말 나를 위한 사람 한두 명 이면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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